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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여권챙겨 :-) 뱅기타자

[베트남 다낭/호이안] 추억 떠올리기, 과거 여행 2탄

by 도비쭈야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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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 [여권챙겨 :-) 뱅기타자] - [베트남 다낭/호이안] 추억 떠올리기, 과거 여행 1탄

 

[베트남 다낭/호이안] 추억 떠올리기, 과거 여행 1탄

주말 코로나 국내 신규확진자 1,000명 돌파, 스키장은 인산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스키장을 이용하기 위해 다닥다닥 붙어있고.. 누구는 놀러갈줄 몰라서 못가는줄 아나..?  나도 여행할 줄 아는

dobi-jjuya.tistory.com

2탄에서 호이안여행을 포스팅하려 했으나,

다낭에서의 사진이 더 많이 남아있어서 다낭에서의 여행을 한번 더 포스팅 하려 한다.

 


다낭


다낭에 머물면서 맛집이 어디있나 구글링을 해보니

"마담란 레스토랑"이 나왔다.

 

 

평점도 높은편이고 후기도 많은편!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맛는 편이라는 후기가 있어서

친구랑 바로 가보았다.

 

레스토랑 규모가 꾀 크다.

야외 테이블과 실내 테이블이 있다.

 

우리는 실내테이블에 앉아서 먹기로했다.

왜냐면 너무 더워서 밖에 앉을 용기가 나지 않았다 ^^;

다낭에서는 에어컨 있는곳이 드물기 때문에 

그나마 햇빛이라도 피하고자 실내 테이블 착석!

 

그렇게 우리는 분짜, 스프링롤, 반쎄오를 주문했다.

 

 

분짜의 '분'은 쌀국수면, '짜'는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 완자를 뜻하는 베트남 요리이다.

야채와 쌀국수, 돼지고기를 적셔 먹는 음식인데,

마담란 레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 완자가 이미 육수?에 담겨져서 나오면

쌀국수면을 풀어서 먹을 수 있다.

 

베트남 요리는 고수를 제외하면 특유의 향, 이를테면 향신료가 강한 음식이 없기때문에

한국사람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인 것 같다.

 

 

 

스프링롤(짜조)는 다진 돼지고기나 새우, 게살 등을 여러가지 채소와 섞어

라이스페이퍼에 말아서 튀긴 만두로 베트남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짜조는 밀가루로 피를 만드는 춘권과 달리 쌀로 피를 만든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내가 시켜먹은건 새우가 통채로 들어가있는데,

아주 바삭하니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다 :)

 

 

반쎄오는 쌀가루 반죽에 각종 채소, 고기, 해산물 등 속 재료를 얹고

반달모양으로 접어 부쳐낸 음식이다.

베트남 현지의 노점이나 반쎄오 전문 식당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이다.

 

저 땅콩 쏘스에 찍어먹으면 고소하니 맛있는데

기름진 음식에 땅콩소스를 찍어 많이 먹으면

살짝? 느끼할 수 도 있다.

 

그치만! 이것 또한 아주 잘~ 먹었다 :)

 

베트남 하면 "콩카페"도 아주 유명하다.

베트남이 커피 산지로 유명한 나라이기도 하며

콩카페는 베트남 전역에 50개가 넘는 매장이 있다고 한다.

 

응. 그래!!

베트남에 왔으니 "콩카페"는 무조건 가줘야지 !!

 

 

다낭의 콩카페는 1호점, 2호점이 있다.

베트남을 다녀온지 오래되서 1호점을 갔는지, 2호점을 갔는지 가물가물한데,

아마 1호점인듯 하다.

1호점과 2호점은 서로 가까운 위치에 있다.

 

 

실내로 들어가면 아주 빈티지한 느낌인데, 콘크리트벽에 철모와 총 등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다.

하지만.. 사진찍어둔게 없다😢

포스팅하면서 아쉬운점은 사진이 별로 없어서 너무 아쉽다.

 

 

커피 두 잔을 찍은 사진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사진인데,

이 사진만 봐도 빈티지스러움이 확~ 느껴질것이다.

 

나는 커피를 마실줄 모르는 여자^^;

근데 콩카페에는 연유커피가 엄청 유명하다.

 

그럼 유명한건 무조건 시켜먹어봐야하기에

연유가 들어있는 커피라면 많이 쓰지 않을 것 같아서

연유커피를 시켜보았다.

 

음~!! 커피못마시는 나는 연유커피가 너무 맛있었다.

 

언제부턴가 한국의 편의점에서도 콩카페 커피를 판매하더니..

국내에도 콩카페가 생겼다.

 

편의점에 팔고잇는 연유라떼를 한모금 마셔보았느데

현지에서 마신 느낌이랑은 많이 달랐고,

돈주고 사먹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

 

그리고 연남동과 창천동에도 콩카페가 생겼는데

다른 포스팅을 보아하니 맛은 약 90프로는 비슷하나 나머지10프로는

현지에서만 맛볼수 있는 느낌이라고 한다.

 

역시, 찐은 따로 있는것 같다.

 

 

 

 

그리고..

 

다낭에서 머물고 있었던 숙소 바로 앞에 미케비치변이 있는데,

패러세일링도 할 수 있었다.

 

 

친구와 같이 타고싶었는데, 친구는 무섭다며 나혼자 타라했다.

 

" 응.. 알겠어 혼자 탈게 "

(시무룩)

 

하늘 날기 전

 

"친구야~ 나 잘찍어줘! 동영상도 알지?"

(신남)

 

하늘을 나는 중

 

" 와, C 무섭네? "

(꽉잡아! 죽는수가있어)

 

가이드?가 힘빼라했는데..

온몸에 힘을주고 다리도 쭈그리고

그냥 쭈구리 그 자체였다.

 

친구는 깔깔 넘어가고 

 

" 날아라! 종이인형!! "

 

이러고 있다.

 

끝나고나서 팔과 어깨에 근육이 잔뜩 뭉쳤다.

너무 긴장했나보다.

 

 

 

베트남와서 베트남음식을 많이 먹어줬기에

색다른 음식을 먹어보자 해서 "버거브로스"로 향했다.

 

 

우리 숙소에서 차로는 5분, 걸어서 20분정도여서

해변가를 거닐면서 걸어가보자 하여 걸어갔다.

 

 

 

수제버거집인데

와~ 진짜! 진짜! 맛있다.

친구는 맛잇는데 조금 짠것 같다했는데

 

난 너무 맛있게 잘먹었다.

베트남오면 베트남음식만 맛있을 줄 알았는데

햄버거맛집이 있을줄이야~

생각도 못했다.

 

지도를 첨부하기 위해 구글맵을 실행했더니..

지금은 휴업중이다.

아마도, 코로나때문인듯 하다.

 

망할....코로나..

 

 

 

이사진은 우리 숙소의 시티뷰쪽인데

야경이 너무 이뻐서 찍은 사진인것 같다.

룸에서 볼때는 비치뷰이지만,

호텔 복도쪽의 테라스?에서 보는 뷰는 시티뷰이다.

 

여행와서 뭔들 안이뻐보이리?

😊

 

 

마지막 이사진은.. 면세점에서 사고 흐뭇해 하면서 찍은 사진

면세점 어플로 굉장히 저렴하게 겟한거라 뿌듯했다.

 

원래라면 면세점에 직접보고 샀을테지만, 

면세점 어플로 면세가에서 또 할인하여 구매했기때문에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백화점에서 샀다면 로즈몽시계는 50만원대

샤넬향수는 10만원대로 총 60만원 넘게 주고 쇼핑했을테지만

나는 40만원대로 겟하였기 때문에 아주아주 뿌듯했던 순간이었다.

여기까지 TMI 🤣

 

역시! 여행하면 면세점쇼핑이지!!

 

다음 포스팅에는 정말정말!

과거여행 3탄 호이안으로 포스팅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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